어느덧 겨울이 녹는 시간이 왔습니다.
누가 깨우지 않았지만 긴 겨울 움츠리고 있던 자연은 봄을 맞아 한창입니다.
좀만 더 버티자고 했던 날들이 지나고 있습니다.
언제나 겨울 가면 봄이 오듯이 그대도 다시 따뜻해지길 바랍니다.
YTN 강보경 (kangbk5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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